월급날, 하루
[오전 입금완료]........[퇴근 후 잔고]
뜨거운 감자..아니 감가 "사용검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용검사 시행으로 인해중고거래가 참 어려운 상황 같아보입니다. 어느정도 튜닝이되서 가격이 좋아보이는 매물도 진행이 망서려질듯 하고, 모두가 타는 바이크를 내몸에 맞게, 안전에 맞게, 남들에게 피해 주지않게 튜닝하려해도 나중에 기변을 생각하면 주저하게 되겠죠.이로인해 시장의 축소는 더욱 명확하고 말이좋아 축소지 죽이는거와 다름없는 의미없는 탁상행정이라봅니다. "사용검사"로 인해 무판이 잡힐것도 아니고,그로인해 불법배기를 안할것도 아니고(검사 전 순정화 쉽죠)그로인해 바이크의 컨디션, 튜닝으로 인한 사고율이나 바이크 고장율이 줄어들까는..글쎄요... 80만 회원들을 보유하고 이제까지 이륜차 문화를 위해 특별히 하는거 없던 중고장터○○○ 의중고거래가 감소하고 오죽 혼란스러운 상황이면거기 운영무라가 직접 나서서 공무원을 만나고 유튜버나 라이더들에 단합을 해달라는걸 보게되다니..^^ 그와중에 저는 반대되는 길을 계속 가는 중입니다. 물론 최대한의 법 테두리와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아두며 Z900RS를 꾸며주며 그 낙으로 바이크 라이프를 즐기고 있어요. 투어, 만남, 서킷 등 바이크로 라이프를 즐기는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듯. 그 중 바이크를 꾸미고 튜닝하는 취미가 마치 어릴때 미니카나 프라하모델을 만지는걸 즐겼던 시절처럼 즐길수 있어서 바이크를 자주 못타는 시간에는 튜닝이란것도 내가 바이크를 알아가고 안전상태를 한번이라도 더 체크하게되는 좋은 시간이고 취미인듯합니다. 70% 왔다 생각합니다.이번 사태가 불편하고 이륜차 라이더들이게 차별을 받는듯한 탁상행정이 아닌, 정말 국민에게 납득이 되고 혼란을 주지않도록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왜 대부분의 온로드 바이크는 17인치 휠을, 오프로드는 앞21/뒤18인치 휠을 쓸까?
바이크 타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음."왜 거의 모든 온로드 바이크는 앞뒤 다 17인치 휠을 쓸까?"또 반대로, 오프로드 바이크는 왜 앞 21, 뒤 18인치가 기본처럼 자리잡았는지도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음. 예전엔 휠 사이즈가 지금보다 훨씬 다양했는데, 지금은 거의 고정된 느낌임. (예: 혼다 호넷250은 앞타이어가 16인치, VFR400R(NC-30)은 리어 18인치를 사용)이유가 뭘까…???🏍️ 예전엔 휠 크기 다양했음 (16~19인치까지)예전엔 16인치, 18인치, 19인치 휠도 많이 쓰였었음.특히 80년대 중반엔 혼다, 스즈키 같은 회사들이 16인치 전륜 휠을 꽤 밀었음. 조향 응답성이 빠르고, 코너 진입이 민첩하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임.하지만 고속 안정성이 부족하고, 브레이크 디스크도 작아지면서 제동력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었음. 그 외에도 18인치 전후 조합이나, 심지어 16.5인치 같은 애매한 사이즈도 시도됐었음.결국 그렇게 다양한 실험 끝에,"온로드에선 17인치가 가장 밸런스 좋다"는 결론으로 정착.🔁 그럼 왜 하필 17인치?핸들링, 직진 안정성, 타이어 선택폭 – 이 세 가지를 종합했을 때 17인치가 가장 합리적이었기 때문임. 특히 90년대 이후 래디얼 타이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17인치 기준으로 좋은 타이어가 많이 나왔음.레이싱계도 결국 17인치로 규격이 통일되면서, 일반 양산차도 이 흐름을 따라가게 된 것임. 레이싱용 타이어를 양산차에 그대로 쓰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규격이 다르면 선택지가 확 줄어드는 문제가 생김.그 점도 17인치 표준화에 영향을 줬다고 봐야 함.🌄 오프로드는 왜 전 21 / 후 18?오프로드는 얘기가 완전 다름.먼저 앞바퀴가 큰 이유는, 바퀴가 커야 돌이나 턱 같은 장애물을 잘 넘을 수 있기 때문임. 지름이 크면 그만큼 부딪히는 각도가 완만해져서 충격이 덜하고, 차체도 더 잘 버텨줌.한때 혼다는 앞바퀴를 23인치까지 키워본 적도 있음. (XR500 초기형 모델). 하지만 너무 크면 시트고도 올라가고, 포크도 길어져서 다루기 어려워짐. 그래서 결국 21인치가 표준이 된 것.그리고 이 21인치 휠은 타이어 폭이 좁음.왜냐면 오프로드에선 넓은 타이어보다 좁은 타이어가 더 잘 파고들고, 조향도 더 가볍게 움직여서 좋기 때문임.🛞 그럼 오프로드 바이크의 뒷바퀴는 왜 18인치?뒤는 좀 더 얘기가 다름.뒷바퀴는 추진을 담당하기 때문에, 트랙션(접지력)과 충격 흡수가 중요함. 18인치는 타이어 단면 높이를 크게 쓸 수 있어서, 공기압을 낮춰도 노면 충격을 잘 버텨줌.특히 엔듀로나 일반 오프로드 라이딩에선 이게 큰 장점임.모토크로스에서는 19인치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사이드월이 낮고, 타이어 자체가 더 가벼움. 그래도 대부분 일반적인 오프로드 바이크는 18인치 후륜이 기본임.🧯 브레이크 얘기도 잠깐오프로드에선 노면이 미끄럽고 불규칙해서 앞 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잡으면 앞바퀴가 먼저 잠김. (초심자가 흙길, 자갈길에서 패대기 쳐지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특히 모래, 흙, 자갈 같은 노면에서는 조그만 제동에도 접지가 쉽게 풀림. 그래서 브레이킹할 때는 앞보다는 뒷브레이크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전륜이 21인치로 크면, 제동할 때도 노면을 좀 더 부드럽게 따라가 줌.지면과 맞닿는 각도가 완만해져서, 갑자기 미끄러지기보다는 접지를 유지하며 슬립이 점진적으로 일어남. 또 오프로드 바이크는 보통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길지만, 스프링 강성이나 댐핑 세팅이 부드럽게 되어 있음.그래서 급제동해도 "훅!" 하고 쏠리는 느낌이 아니라, 차체가 천천히 눌리며 부담 없이 버텨주는 특성을 가짐. 노즈다이브 자체는 생기지만, 그 움직임이 급격하지 않아 제어가 쉬운 방향으로 작동하는 셈임.그리고 대부분의 오프로드 바이크는 전륜에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만 탑재함. 접지력이 낮은 지형에선 강한 제동력보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절이 쉬운 브레이크가 더 중요하기 때문임.이런 이유로, 오프로드에서는 강력함보다는 컨트롤이 핵심인 제동 세팅을 선호함.🧩 정리하자면…17인치는 빠른 코너링, 고속 안정성, 타이어 선택 등에서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규격임.레이싱을 통해 검증됐고, 지금은 일반 도로용 바이크 거의 전부가 이걸 씀. 오프로드는 환경이 완전히 달라서, 앞 21 / 뒤 18 조합이 오랫동안 자리잡았음. 장애물 넘기 편하고, 충격 흡수도 좋고, 제동도 더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임.결국 휠 사이즈는 그냥 멋이나 스타일이 아니라, 용도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조합이 정해진 것이라고 보면 됨.각각의 숫자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굿모닝, 출근
????
이거 뭐게요? 직접 써 본 사람 있으려나...?
도쿄의 모터사이클 관련 업종들이 성업하던 우에노 거리의 1980년대 모습. 퀴즈. 스즈키 바이크의 연료탱크 위에 놓인 빔프로젝터처럼 생긴 물건은 뭘까요? 정답은 아래 사진출처 링크 속에 적혀있지만, 그래도 댓글로 맞추는 재미를 느껴보실래요?사진 출처 https://mc-web.jp/archive/history/11908/
카플레이 모니터 선택 팁
Z900RS 카페에서 카플레이의 아버지, 카플레이의 선구자로서, 제품 고르는 팁 몇개 올립니다.5“ 제품은 대부분 구형입니다. 일단 거르세요. 대세는 6.25“ 입니다.25.05 기준 본체 한정 $60~70 정도가 정상가 입니다.폰 - 카플레이 - 세나 연결되는 건 피하세요. 연결 잘 끊깁니다. 폰을 중심으로, 카플레이 - 폰 - 세나 연결되는 제품을골고르세요navifly 제품은 본체는 물리적으로 튼튼하지만 마운트가 개판입니다. 거치대 부품 별도 구입하실 거 아니면 비추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네비 명가 navifly 제품을 구매하시겠다면, 알리에서 Fanaue 검색해보세요. 마운트/암 잘 만듭니다.그냥 카플레이 연결하고 다니면 폰 배터리 너무 빨리 닳습니다. 아이폰은 단축어>자동화, 갤럭시는 모드 & 루틴 이용해서 카플레이 연결 시 저전력모드 들어가게 해놓으세요. 아이폰16 프로 기준 10시간 이상 버팁니다.TPMS, 블랙박스 기능도 추가할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고르세요. 다만 옵션별 배선이 달라서 본체만 샀다가 나중에 옵션만 추가하는 건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옵션에 맞게 구매하셔야합니다.BMW R1200GS/R1250GS 타시는 분들은 전용 마운트에 장착 가능한 5.5“ 제품이 $150 정도에 따로 판매합니다. $60짜리 범용보다는 이 전용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차 기능이랑 연동이 되어 활용성이 더 좋습니다. (7“ 제품도 있네요)
[타이어] 던롭 알파14 후기
미쉐린 로드6 -> 던롭 알파14 교체했습니다.5/25 서울~파주~백운계곡~평화의댐~양구옛길~느가락~복귀타이어 끝까지 사용완료접지는 대만족, 마일리지는 짧다는데 좀 더 봐야할 듯 합니다.
인도 Bajaj Auto가 오스트리아 KTM AG의 지배 지분을 확보
Bajaj Auto가 8억 유로 규모의 채무 구조 조정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KTM AG의 지배 지분을 확보함. 기존 37.5%의 지분에서 과반 지분으로 전환되며, 이를 통해 KTM의 글로벌 운영에 대한 전략적 통제권을 획득하게 됨 참고한 뉴스 원문 https://www.reuters.com/world/india/indias-bajaj-auto-take-majority-control-austrias-ktm-2025-05-22/
혼다 닥스(DAX. ST125) 특징과 장단점 | 클러치 없는 미니 모토의 반전 매력
혼다 ST125 닥스(DAX)는 1969년 출시된 오리지널 닥스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니 모토 바이크다. 닥스훈트 견종에서 영감을 얻은 길쭉하고 낮은 차체 디자인이 특징이며, 차체 전체가 프레임이자 연료탱크 역할을 하는 스틸 모노코크 구조를 채택했다.이로 인해 구조적 강성이 높고, 부품 배치가 하부에 집중되어 있어 무게 중심이 낮다. 결과적으로 가벼운 조작성과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3년 전부터 해외 판매가 되고 있지만, 한국에는 2025년 들어 정식 출시된 닥스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해외 리뷰들을 종합해 장단점을 분석했다.디자인 및 기기 특성ST125 닥스는 독특한 외형으로 시선을 끈다. LED를 전면 적용한 라이트류, 업(up) 머플러, 실버 포인트의 펜더 및 포크, 메탈릭한 핸들 바 등 클래식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디테일이 눈에 띈다. 플랫 시트는 2인 탑승에 유리하며, 시트 아래에는 3.8L 용량의 연료탱크가 있다.계기판은 소형 디지털 방식으로 속도, 연료, 트립 미터 등을 표시하지만 시계와 기어 인디케이터는 생략되었다.파워트레인 및 변속계장착된 엔진은 123.9cc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으로, 슈퍼 커브 C125, 몽키 125, 그롬과 동일 계열이다. 최고 출력은 9.4ps로 억제되어 있지만, 중저속 토크를 보강해 저회전에서도 탄탄한 추진력을 보여준다.변속 방식은 로터리 4단 미션이며, 자동 원심 클러치를 채택해 클러치 레버 없이 발로만 변속할 수 있다. 섀시, 서스펜션, 브레이크 구성프런트에는 31mm 도립식 포크, 리어에는 트윈 쇽이 적용되었으며, 그롬과 부품을 공유한다. 브레이크는 앞뒤 모두 디스크 방식이며 프런트에 ABS가 장착된다. 휠은 12인치로 온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장착했다.차체 중량은 107~109kg 수준으로, 수치상 무게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다. 시트 높이는 775mm로, 체구가 작은 라이더도 부담 없이 탑승할 수 있다.주행 감각경쾌하고 친근한, 자전거에 가까운 조작성이라는 평이 많다. 낮은 무게 중심 덕분에 초보자도 접근성이 좋다. 시내 주행 기동성이 뛰어나며, 클러치가 없어 정체 구간에서의 피로를 줄인다.핸들링은 민첩하지만 불안하지 않으며, 다운힐 코너에서도 프런트에 안정적으로 하중이 실리면서 밸런스를 유지한다. 다만, 클러치 부재로 인해 섬세한 컨트롤에는 한계가 있으며, 엔진 브레이크가 강하게 작동할 수 있다.장점 요약조작 편의성: 클러치 조작 없이도 기어 변속 가능. 자전거 수준의 조작성.발착지성 우수: 낮은 시트 높이와 경량 차체로 인해 체구가 작은 사용자도 부담 없음.도심 최적화: 저속 회전성과 민첩한 핸들링으로 시내 주행에 탁월.2인 탑승 및 짐 적재 용이: 플랫 시트 구조와 기본 장착된 탠덤 스텝 및 그랩바.디자인 매력: 귀엽고 독특한 외형내구성 및 연비: 혼다 특유의 높은 신뢰성과 경제성.커스터마이징: 다양한 애프터마켓 파츠 존재.단점 요약클러치 부재: 섬세한 조작이 불가능하고, 반클러치 응용도 어려움.로터리 미션 이질감: 기존 수동 미션 사용자에겐 혼란을 줄 수 있음.스포츠 주행 부적합: 서스펜션 및 프레임 특성상 고속 주행에 한계.작은 연료탱크: 150km 전후의 항속거리로 장거리 운행에 불리.시트 불편: 일부 사용자에게는 장시간 주행 시 피로 유발.니그립 불가: 프레임 구조상 무릎으로 차체 지지 불가.계기판 기능 부족: 시계 및 기어 인디케이터 부재.센터 스탠드 없음: 정비나 세차 시 불편.추천 대상 및 활용ST125 닥스는 도심 주행, 단거리 투어링, 입문용 미니 바이크로서 탁월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신장이 작은 라이더, 바이크 입문자, 그리고 ‘가볍게 타는 재미’를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플랫 시트를 활용한 캠핑 짐 적재나 스타일리시한 미니 바이크로서의 감성 소비에도 매력적이다.반면, 스포츠 라이딩 지향의 라이더나 자극적인 주행 감각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동급 모델과 비교그롬(Grom): 닥스보다 가볍고 매뉴얼 클러치 기반. 보다 스포츠 지향적.몽키 125: 닥스와 디자인 감성은 유사하지만 1인 탑승에 적합. 시트가 짧고 승차감은 더 단단하다는 평. 매뉴얼 클러치 기반.슈퍼 커브 C125: 파이프 프레임 구조로 닥스보다 강성은 낮지만 전통적인 커브 스타일 선호자에게 적합. 원심 클러치 기반.헌터 커브: 캐리어와 오프로드 활용성이 강점이지만, 시트 높이가 높아 발착지성은 낮음. 원심 클러치 기반.결론혼다 닥스 125는 단순한 복각 모델을 넘어, 실용성과 감성, 조작성을 모두 갖춘 현대적 미니 바이크로 완성되었다. 운전이 쉬우면서도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바이크 타는 재미’를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스포츠 성능을 추구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이 바이크는 꽤나 매력적인 동반자가 될 것이다.
🛵 배달 라이더 여러분, 휠즈앤밋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로고(Barogo) 라이더앱을 통해 이곳에 오신 여러분!운행하다 난감한 일이 생기면 휠즈앤밋츠에서 서로 돕고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보세요.✅ 휠즈앤밋츠는 어떤 곳?🔧 국내 최초 라이더 간 구난·경정비 매칭 솔루션,🛠️ 즉, 라이더 재능거래소입니다.간단히 말해,펑크가 나거나배터리가 방전되거나연료가 바닥났을 때근처의 라이더나 전문가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앱 입니다.✅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아이폰 앱 앱 👉🏻다운로드 🤝 도움받고, 때론 도와주며, 부수입도 올릴 수 있죠도움이 필요하면? 👉 저렴하고 빠르게 해결하세요도움을 줄 수 있다면? 👉 짬내어 수익을 올릴 기회가 됩니다💬 어떻게 연결되나요?주변 전문가와 채팅 시작카카오 알림톡으로 채팅 생성 사실 알림채팅창 안에서 결제까지 원스톱 처리혹시 개인간 해결이 어렵다면?👉 지도에 표시되는 정비소에 직접 의뢰할 수도 있어요.🙌 함께 만드는 이륜차 문화우리는 누구보다 도로 위에 오래 있는 존재입니다.도움 주고 받는 이륜차 문화,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요.🔊 이 메시지를 공유해주세요 함께 일하는 동료 라이더들자주 가는 단골 정비소모두에게 휠즈앤밋츠를 알려주세요! 뭉치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멋진 두바퀴 생태계를 함께 꾸려가요!P.S. 5월 30일까지 미팅 서비스 이용자에 대해 주유권 리워드 이벤트 진행중! 👉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