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성능
2
2연식만 최신일뿐 클래식 바이크중에 리얼 클래식이다보니 주행성능이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행감은 낭만 그자체입니다. 심지어 셀모터도 없고 킥스타트 뿐입니다 ㅎㅎ 이게 진짜 매략포인트입니다.
브레이킹
2
1네 맞습니다, 클래식의 브레이킹입니다, 구형은 드럼브레이크인데 신형은 디스크이긴 합니다만 큰 기대는 노노합니다 ㅎ 브렘보로 튜닝하면 좀 나은데 이것도 감성에 따라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ㅎ
엔진 특성
3
1단기통 공냉엔진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오도동 오도동 거리는 맛이 상당히 맛깔납니다.
내구성과 신뢰도
4.5
1내구성 & 신뢰도는 뭐 ㅎㅎ 더이상 개선할수없는 경지에서 단종된 차량입니다, 역사도 깊고, 단종이 아쉬운 모델이라고 봅니다. 종종 생각나네요....
디자인
5
3클래식 공냉 단기통 쿼터 바이크의 정점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니멀리즘의 극이랄까, 탱크사이즈, 도장 퀄리티, 스위치뭉치의 기계미, 킥스타트, 엔진 공랭핀 등등,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야마하의 악기같은 바이크입니다.
마감 품질
5
1메이드인 재팬, 그중에서 정말 상타치입니다, 야마하가 정말 공을 들인게 티가 나요, 플래그쉽도 아닌데.... 야마하가 SR400을 정말 사랑했다는 느낌입니다.
편의 장비
0.5
0없어요 ㅎㅎ 날것입니다 ㅋㅋㅋ 전자장비 없어요 ㅎㅎ 셀모터도 없는... :)
유지보수 비용
1
0일차이기도 하고, 부품 모두 저렴합니다, 정비성도 좋아서 공임부담도 적은편입니다.
가격대비 가치
5
2가치는 계속 올라갈것 같습니다.
할리의 캬브 에보엔진처럼...? ㅎㅎ
요즘같은 환경규제의 시대에 다시는 나올수 없는 바이크.
이 바이크의 최대 단점
1클래식이다보니 고성능 혹은 최신 바이크만 타던 사람에게는 코드가 맞지않을수있습니다.
감성으로 낭만으로 즐길 수 있는 분의 바이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