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성능
5
0경험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꽉찬 육각형의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코너, 속도, 난이도 등
브레이킹
5
1잡는만큼 딱 잡아줍니다 저는 이 정도 감각이 좋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엔진 특성
5
24~6천 rpm에서의 진동이 불쾌합니다
저회전이나 6천rpm을 빠르게 넘겨야 기분 좋은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내구성과 신뢰도
5
224년식 e클러치를 오래타진 못했지만 내구성과 신뢰도는 브랜드에서도 cb650r 바이크 자체에서 인증된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5
2원래 크루저 장르를 좋아했지만 속도에 욕심이 계속 생겨서 고민하던 때에 이런 클래식과 좀 섞인? 네이키드를 발견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원형 헤드라이트와 전체적으로 색감을 굉장히 잘뽑았다고 생각합니다
마감 품질
5
0가격을 생각했을 때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편의 장비
4.5
0완벽하지만 스마트키에 편리함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없는것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가격에 납득이 됩니다
유지보수 비용
5
0 미들급 4기통이 일반유인거부터 훌륭합니다 ㅎㅎ
가격대비 가치
5
0e clutch가 12480000원 mt기종보다 60만원이 더 비싼데 아직은 뇌이징이 돼서 가격 괜찮다 싶어요
이 바이크의 최대 단점
34~6천 rpm에서의 불쾌한 진동
e clutch는 적응하기전엔 더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클러치 수동 조작 없이 1단 출발시 토크때문에 아주 미세한 스로틀 조절이 필요했고
클러치가 얼마나 붙은 상태인지 운전자가 인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스로틀을 열었다가 짧은 시간 안에 속도를 줄이려고 스로틀을 닫거나 해버리면 클러치가 바로 떨어져 급정지가 돼면서 제꿍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클러치를 수동조작하거나 익숙해지면 해결 가능한 부분입니다 ^0^
그리고 클래식 바이크를 탔을 땐 어떤 가방을 달지 고민하거나 장착하거나 너무 예쁘고 좋았는데
이건 달면 너무 별롭니다;; 그래서 가방을 메고다니게 됐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