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성능
4
1그랜드투어러답게 주행성능은 탁월합니다. 시내 주행시 2~3단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컨트롤이 가능하며 5~6단에서도 대관령은 충분히 넘어가는 토크값을 줍니다.
브레이킹
4
5브레이킹 능력은 아주 탁월합니다. 엔진브레이크와 리어 브레이크의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제동이 가능합니다.
엔진 특성
4
01600cc를 자랑하는 바이크인 만큼 엔진은 우수합니다. 비행기소리의 엔진소리또한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내구성과 신뢰도
4.5
2내구성은 당연 최고이지만 문제가 생긴다면 수리비용이 꽤 큰 대 단점입니다 현재 137,000km를 달리면서도 큰 문제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디자인
4
1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RT의 일체형 백미러보다는 더 나은 느낌입니다. 데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부분입니다
마감 품질
5
1BMW답게 마감 또한 잘 되어있고 이런 디테일이 있나 싶을 정도로 깔끔합니다. 수납시스템부터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편의 장비
4.5
23박스 락을 버튼 하나로 잠굴 구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BMW 정품 사이드박스 가방을 이용하면 투어시 여행 짐 챙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탑박스에 브레이크 등으로 탈착 시 커넥터 분리는 필수입니다. 크루즈 컨트롤 또한 장시간 주행시 피로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지보수 비용
1
1유지 보수비용이 꽤 들어가는 게 아쉽습니다. BMW 부품 자체도 비싸고 바로바로 수급이 안 될 때도 많이 있으나 내구성이 좋아 한 번 수리 및 정비를 하면 오래 갑니다
가격대비 가치
3.5
0가성비라고 표현할 수는 없는 가격이지만 4000만원의 가격의 바이크를 14만km 가까이 잘 다니니 꽤나 매력적인 바이크 입니다. 구매 후 오래 탈 생각이라면 추천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 바이크의 최대 단점
3이 바이크의 최대 단점은 유지보수 비용 중 2만km 마다 점화플러그 및 이그니션코일을 확인해야하는데 비용이 꽤나 들어갑니다 그리고 무게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하야부사 약 260kg, RT 270kg에 비하면 공차중량 350kg은 무시 못할 무게입니다.